[MBN스타 김진선 기자] 방송인 유정현이 자녀들도 자신의 느린 말투를 닮았다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유정현이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이날 유정현은 자신의 말이 느린 것을 언급했다. 이에 MC 한석준은 유정현에게 자녀분들도 말투가 느린 편인가”라고 물었고, 유정현은 그렇다. 좀 느린 편인 거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발표할 때 누가 끼어든다고 하더라”며 학교에도 김구라나 이경규 같은 학생이 있나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유정현이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이날 유정현은 자신의 말이 느린 것을 언급했다. 이에 MC 한석준은 유정현에게 자녀분들도 말투가 느린 편인가”라고 물었고, 유정현은 그렇다. 좀 느린 편인 거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발표할 때 누가 끼어든다고 하더라”며 학교에도 김구라나 이경규 같은 학생이 있나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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