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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느낌이 좋아~` [MK포토]
입력 2014-10-07 19:52 
7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둔 LG는 티포드를 선발로 내세웠으며, 선두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로 올려 승리를 노린다.
LG는 59승2무61패를 기록하며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SK는 이보다 1.5경기 뒤진 58승1무63패를 기록하고 있다.
5회초 LG 김선규가 역투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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