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00억 진재영, 남편 누군가 보니…4살 연하 훈남 '부러워~'
'진재영' '진재영 연매출 200억'
방송인 진재영의 연매출 200억 원대 쇼핑몰이 화제입니다.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택시' 녹화에서 진재영은 "쇼핑몰 연매출이 200억 원 맞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맞다"고 대답했습니다.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동대문을 3년 동안 매일 빠짐없이 갔다"며 "쇼핑몰 시작 후 3년 동안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처음부터 잘 된 것은 아니었다. 첫 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진재영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진재영의 집을 구경한 MC 오만석은 "게스트 방마저 우리 집보다 좋다"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 것은 신봉선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그녀의 남편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진재영은 "남편이 4살 연하지만 한 번도 그렇게 느껴진 적이 없다. 오빠같이 듬직하고 잘 맞춰준다"라며 연하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자랑했습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백년가약을 맺은 후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매출 200억 CEO로 화제가 됐습니다.
평소 진재영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개그우먼 신봉선도 "형부가 진재영 언니에게 정말 잘해줘서 옆에서 보면 '저 부부처럼 예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술 한 잔 못하는데도 진재영 언니의 주사까지 전부 다 받아준다"며 진재영과 진정식씨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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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택시' 녹화에서 진재영은 "쇼핑몰 연매출이 200억 원 맞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맞다"고 대답했습니다.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동대문을 3년 동안 매일 빠짐없이 갔다"며 "쇼핑몰 시작 후 3년 동안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처음부터 잘 된 것은 아니었다. 첫 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진재영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진재영의 집을 구경한 MC 오만석은 "게스트 방마저 우리 집보다 좋다"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 것은 신봉선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그녀의 남편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진재영은 "남편이 4살 연하지만 한 번도 그렇게 느껴진 적이 없다. 오빠같이 듬직하고 잘 맞춰준다"라며 연하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자랑했습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백년가약을 맺은 후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매출 200억 CEO로 화제가 됐습니다.
평소 진재영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개그우먼 신봉선도 "형부가 진재영 언니에게 정말 잘해줘서 옆에서 보면 '저 부부처럼 예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술 한 잔 못하는데도 진재영 언니의 주사까지 전부 다 받아준다"며 진재영과 진정식씨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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