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매출 200억’ CEO 진재영 "3년동안 동대문 누벼"
입력 2014-10-07 19:46 
배우 출신 쇼핑몰 CEO 진재영이 성공담을 이야기하며 자택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7일 밤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연매출 200억 비결에 대해 사전에 공부 없이 (사업에)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고 밝혔다.
이어 첫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동대문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진재영의 자택은 호화로웠다. 집에 들어선 MC 오만석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택시 진재영 편은 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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