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2011년 일본 제치고 브로드밴드 2위"
입력 2007-04-23 16:07  | 수정 2007-04-23 16:07
중국은 매출 기준으로 브로드밴드 시장에서 오는 2011년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2위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글로벌 인사이트가 전망했습니다.
글로벌인사이트 텔레콤 부문 보고서는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 전세계 20개 선진, 신흥국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특히 중국은 지난해부터 2011년까지 20개국 가운데 브로드밴드시장 성장이 가장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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