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2, 더 얇아지고 더 똑똑해진다…스펙보니 '으리으리'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에어2가 가장 얇은 두께를 지닌 태블릿이 될 전망입니다.
IT 매체 맥데일리뉴스는 6일(현지시간) 애플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신제품 아이패드 에어2는 0.5mm 더 슬림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기존 제품들에 있었던 뮤트(음소거)와 로케이션락(화면회전잠금) 스위치가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볼륨 버튼은 좀 더 오목해졌고 마이크로폰은 뒷면 카메라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하드웨어로는 애플의 A8 프로세서 칩이 탑재되고 2GB의 램이 지원됩니다. 터치 ID 지문인식 센서를 비롯해 애플페이도 탑재될 전망입니다.
애플은 또한 16GB옵션을 버리고 32GB, 64GB, 128GB 모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를 비롯해 골드 버전이 추가됐습니다.
또 아이패드 에어의 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 수준으로, 기존 모델(500만화소)에 비해 업그레이드될 전망입니다.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에 반사 방지 코팅이 이뤄질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에어2가 가장 얇은 두께를 지닌 태블릿이 될 전망입니다.
IT 매체 맥데일리뉴스는 6일(현지시간) 애플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신제품 아이패드 에어2는 0.5mm 더 슬림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기존 제품들에 있었던 뮤트(음소거)와 로케이션락(화면회전잠금) 스위치가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볼륨 버튼은 좀 더 오목해졌고 마이크로폰은 뒷면 카메라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하드웨어로는 애플의 A8 프로세서 칩이 탑재되고 2GB의 램이 지원됩니다. 터치 ID 지문인식 센서를 비롯해 애플페이도 탑재될 전망입니다.
애플은 또한 16GB옵션을 버리고 32GB, 64GB, 128GB 모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를 비롯해 골드 버전이 추가됐습니다.
또 아이패드 에어의 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 수준으로, 기존 모델(500만화소)에 비해 업그레이드될 전망입니다.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에 반사 방지 코팅이 이뤄질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