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가수 거미가 소극장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밴드와 함께 연습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거미는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밴드와 함께 공연 연습 중! 금요일에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밴드들과 함께 연습 중인 거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거미는 선글라스를 낀 채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와 같은 거미의 대표 발라드 곡들부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OST, 올여름 발표한 미니앨범에 실린 곡들 등 거미만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거미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메들리 무대와 깜짝 게스트 무대까지 예정돼 있다.
거미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10일과 1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거미는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밴드와 함께 공연 연습 중! 금요일에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밴드들과 함께 연습 중인 거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거미는 선글라스를 낀 채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와 같은 거미의 대표 발라드 곡들부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OST, 올여름 발표한 미니앨범에 실린 곡들 등 거미만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거미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메들리 무대와 깜짝 게스트 무대까지 예정돼 있다.
거미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10일과 1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