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가 새 앨범 ‘타임(TIME)의 자켓 이미지를 공개했다.
비스트는 7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스페셜 미니 7집 음반 ‘타임의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단체 이미지 공개 이후부터 1시간에 1장씩, 총 7시간에 걸쳐 멤버별 개인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추가 공개했다.
단체 이미지 속 비스트는 노을진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여섯 명이 저마다 다른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컴백이 데뷔 5년을 맞이해 발표되는 음반인 만큼 비스트는 스튜디오를 벗어나 드넓은 바닷가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한층 성숙한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굿럭(Good Luck)을 통해 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비스트는 이번에는가을 남자로 변신, 180도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 전망이다.
지난 6일 ‘1230 이라는 의문의 숫자와 함께 새 음반의 전체적 분위기를 암시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고에 나선 비스트는 오는 16일 데뷔 5주년을 맞이해 공개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비스트는 7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스페셜 미니 7집 음반 ‘타임의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단체 이미지 공개 이후부터 1시간에 1장씩, 총 7시간에 걸쳐 멤버별 개인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추가 공개했다.
단체 이미지 속 비스트는 노을진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여섯 명이 저마다 다른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컴백이 데뷔 5년을 맞이해 발표되는 음반인 만큼 비스트는 스튜디오를 벗어나 드넓은 바닷가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한층 성숙한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굿럭(Good Luck)을 통해 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비스트는 이번에는가을 남자로 변신, 180도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 전망이다.
지난 6일 ‘1230 이라는 의문의 숫자와 함께 새 음반의 전체적 분위기를 암시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고에 나선 비스트는 오는 16일 데뷔 5주년을 맞이해 공개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