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가수 출신 방송인 셰릴 콜(Cheryl Cole)이 우아한 자태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셰릴 콜은 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라이드 오브 브리튼 어워즈(Pride of Britain Awards)에 참석했다.
푸른빛의 시스루 드레스가 섹시하면서도 우아하다.
셰릴 콜은 2006년 잉글랜드 축구선수 애슐리 콜과 결혼했으나 2010년 이혼했다. 올해 7월 사업가 베르나르 베시니와 재혼했다. 현재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X 팩터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프라이드 오브 브리튼 어워즈는 영국 방송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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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콜은 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라이드 오브 브리튼 어워즈(Pride of Britain Awards)에 참석했다.
푸른빛의 시스루 드레스가 섹시하면서도 우아하다.
셰릴 콜은 2006년 잉글랜드 축구선수 애슐리 콜과 결혼했으나 2010년 이혼했다. 올해 7월 사업가 베르나르 베시니와 재혼했다. 현재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X 팩터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프라이드 오브 브리튼 어워즈는 영국 방송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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