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민선 6기 서병수 시장의 공약사업에
시민 아이디어를 반영하려고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시민 배심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배심원단은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등 30명으로 구성된 공약자문·평가단과는 별도로
순수 일반시민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로 추첨해서 전화면접과 자동응답전화로 시민 배심원단 53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시민 아이디어를 반영하려고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시민 배심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배심원단은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등 30명으로 구성된 공약자문·평가단과는 별도로
순수 일반시민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로 추첨해서 전화면접과 자동응답전화로 시민 배심원단 53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