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소피 시몬스 ‘내 뒤태가 최고지’

할리우드 스타 소피 시몬스(Sophie Simmons)가 뒤태를 노출했다.
소피 시몬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미국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프릭 쇼(American Horror Story: Freak Show) 프리미어 상영회에 참석했다.
그는 시원하게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소피 시몬스는 70년대의 대표적 하드록 그룹 키스(KISS)의 보컬 겸 베이시스트 진 시몬스(Gene Simmons)의 딸이다. 진 시몬스는 1962년 플레이보이 잡지 ‘올해의 주인공으로 뽑혔던 누드모델 출신의 트위드(Tweed)와 28년간 동거하며 아들 닉과 딸 소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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