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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홍아름 `서준영의 갑작스런 스킨쉽에 깜짝~` [MBN포토]
입력 2014-10-07 15:27 
MBN 드라마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서, 서준영, 홍아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매몰찬 모정에 두 번이나 짓밟힌 딸과 성공에 대한 탐욕 때문에 자신이 낳은 핏줄을 버린 비정한 엄마의 '비극적인 전쟁'으로, 진정한 천국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작품이다. 오는 11일 오후 6시 20분에 첫 방송 예정.




[MBN스타(강남)=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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