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가수 김형중이 컬러프로젝트의 두 번째로 ‘사랑에 물들다 음원을 오늘(7일) 공개한다.
이번 컬러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인 ‘컬러 볼륨 2(Color vol.2)는 가을의 정취와 그리움의 색깔인 ‘브라운(Brown)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싱글곡 ‘사랑에 물들다는 미디움 템포의 팝 넘버 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며 밤새도록 고민하며 적어 내려간 한편의 시와 같은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또한 ‘그랬나봐 ‘그녀가 웃잖아 ‘좋은사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은 김형중의 세련된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 같은 곡이다.
이 곡은 김형중과 현재 다양한 OST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종수가 공동 작곡해 더욱 의미 있는 결과물로 탄생됐다. ‘고삼이 집나갔다 ‘인생역전 등으로 유명한 웹툰작가 미티(홍승표)와 015B 객원보컬이자 레드플러스(RED+)의 조성민이 공동 작사를 했으며 전작 ‘컬러 볼륨 1(Color vol.1)의 ‘중얼거린다를 작사, 작곡한 일리(illi)가 편곡에 참여했다. 이에 싱어송라이터 ??의 코러스와 컬러프로젝트의 총 프로듀서인 김수진 음악감독의 프로듀싱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컬러프로젝트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디지털 싱글 앨범 프로젝트다. 지난 2월 이예준이 부른 ‘중얼거린다가 담긴 레드(Red)컨셉으로 첫 선을 보였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이번 컬러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인 ‘컬러 볼륨 2(Color vol.2)는 가을의 정취와 그리움의 색깔인 ‘브라운(Brown)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싱글곡 ‘사랑에 물들다는 미디움 템포의 팝 넘버 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며 밤새도록 고민하며 적어 내려간 한편의 시와 같은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또한 ‘그랬나봐 ‘그녀가 웃잖아 ‘좋은사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은 김형중의 세련된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 같은 곡이다.
이 곡은 김형중과 현재 다양한 OST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종수가 공동 작곡해 더욱 의미 있는 결과물로 탄생됐다. ‘고삼이 집나갔다 ‘인생역전 등으로 유명한 웹툰작가 미티(홍승표)와 015B 객원보컬이자 레드플러스(RED+)의 조성민이 공동 작사를 했으며 전작 ‘컬러 볼륨 1(Color vol.1)의 ‘중얼거린다를 작사, 작곡한 일리(illi)가 편곡에 참여했다. 이에 싱어송라이터 ??의 코러스와 컬러프로젝트의 총 프로듀서인 김수진 음악감독의 프로듀싱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컬러프로젝트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디지털 싱글 앨범 프로젝트다. 지난 2월 이예준이 부른 ‘중얼거린다가 담긴 레드(Red)컨셉으로 첫 선을 보였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