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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다훈, 주말극 `천국의 눈물`로 만나요~
입력 2014-10-07 14: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7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연출 유제원) 제작보고회에 출연배우 윤다훈이 참석하고 있다.
'천국의 눈물'은 매몰찬 모정에 두 번이나 짓밟힌 딸과 자신이 쌓아온 공든 탑을 지키려는 비정한 엄마의 대결구도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홍아름, 서준영, 인교진, 윤서, 박지영, 윤다훈, 이종원, 김여진, 박근형, 박정수, 윤주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주말 오후 6시 20분 첫 방송된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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