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골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신물질 '펠루비정'의 신약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펠루비정은 지난 2001년부터 원료와 제품 모두 자체기술로 개발한 신약으로 진통효과가 뛰어날뿐 아니라 기존 약의 부작용인 소화기 부작용이 크게 줄었다고 대원제약측은 설명했습니다.
대원제약은 복지부에 약가 신청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쯤 펠루비정을 출시하고 류머티스 관절염과 요통에 대한 추가 임상과 더불어 아시아 지역에 대한 수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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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비정은 지난 2001년부터 원료와 제품 모두 자체기술로 개발한 신약으로 진통효과가 뛰어날뿐 아니라 기존 약의 부작용인 소화기 부작용이 크게 줄었다고 대원제약측은 설명했습니다.
대원제약은 복지부에 약가 신청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쯤 펠루비정을 출시하고 류머티스 관절염과 요통에 대한 추가 임상과 더불어 아시아 지역에 대한 수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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