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압구정 백야’ 박하나, 가수 시절 눈길 ‘동일인물?’
입력 2014-10-07 14: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하나가 과거 가수로 활동한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985년생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박하나는 ‘퍼니의 1집 ‘고백으로 데뷔 후 2012년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활동 당시 박하나는 ‘압구정백야에 나오는 얼굴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나는 6일 첫 방송 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승려복을 입고 클럽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박하나 지금과 다르네” 압구정백야 박하나 얼굴이 달라도 너무 달라” 압구정백야 박하나 현란한 댄스의 비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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