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재혼, 수백만 원 가방까지…남편 무슨일 하나봤더니 '대박'
'김영아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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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영아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영아의 화려한 일상생활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
지난달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오랜 전부터 갖고 있었던 D사의 가방. 무엇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벨기에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D사의 가죽가방과 함께 이를 들고 있는 김영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D사의 가방은 수백만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모 톱스타가 드라마 속에서 들었던 700만원대 모델이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김영아는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식을 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재혼 사실을 전했습니다.
김영아의 재혼 상대는 지난 2005년 아키모토 야스시와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걸그룹 AKB48를 만들어 유명해진 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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