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상도 휴엔하임` 풍부한 배후수요 투자자들 관심 증가
입력 2014-10-07 12:53 

최근 소형주택 투자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사전 준비 없이 무턱대고 투자를 했다가는 공실이 생겨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입주조건과 배후수요, 투자금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 공실률 발생 확률이 낮은 알짜배기 상품을 선택해 투자를 해야 이를 예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등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금으로 매월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소형주택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라 전했다.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인 '상도 휴엔하임' 소형주택은 이런 공실률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지역에 조성된다.

상도 휴엔하임은 입시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사시사철 호황을 누리는 입시특구인 노량진 학원가와 불과 1Km 거리에 위치했다. 따라서 노량진의 취업 및 고시 준비생들의 자취 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도 휴엔하임은 지하 2층~지상 15층, 25㎡•22㎡ 2가지 평면 타입, 총 298세대 규모다.
풀 옵션을 제공, 삼성 에스원(SECOM) 3년 무상으로 거주자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부재 시에도 택배 수취가 가능한 무인택배 시스템을 제공한다. 냉난방비 절약을 위한 이중창 창호시스템과 쾌적하고 여유로운 지상 주차장도 갖췄다.
현재 노량진 학원가에는 재수학원 수강생 2만여 명, 고시학원 수강생 1만6천여 명이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수기엔 이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했다.
그러나 이런 풍부한 배후수요에도 노량진 학원가에는 원룸과 고시원의 수가 한정돼있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상도 휴엔하임은 공무원 시험의 인기와 사교육 열풍이 시들지 않는 한 공실이 생겨나지 않을 전망이다.
도시형소형주택은 7호선 장승배기역과 약 60m, 도보 30초 거리에 있어 직장인 수요도 노릴 수 있다. 장승배기역을 이용해 1호선 및 2호선, 4호선 환승이 용이해 가산, 강남, 여의도, 영등포 등을 빠르게 이동 가능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실입주민들을 위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보라매점, 용산 아이파크몰, 노량진수산시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을 비롯해 중앙대부속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동작구청, 상도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위치했다.
모델하우스는 7호선 장승배기역 4번 출구 쪽에 위치했다.
분양문의: 02-824-8444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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