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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 9.9%로 ‘순조로운 출발’
입력 2014-10-07 11: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이 9.9%를 기록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9.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엄마의 정원의 첫 회 시청률 9.4%에 비해 0.5%포인트 높은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은 6.4%, SBS ‘생활의 달인은 7.3%를 나타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로 박하나 강은탁 등이 출연했다.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송.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 흥미진진해”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 재밌다”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 시청률 잘 나왔네”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 대박”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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