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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재선충병 3그루 추가 확인
입력 2007-04-23 11:42  | 수정 2007-04-23 11:42
경기도는 지난달 15일부터 실시한 재선충병 2차 예찰조사에서 의심목 7천800그루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조사를 완료한 결과 광주시에서 잣나무 3그루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차 예찰조사에서 발견된 재선충병 감염목은 남양주·광주·포천 등 3개 시에서 잣나무 11그루와 소나무 5그루 등 모두 16그루로, 1차 조사까지 합쳐 모두 330그루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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