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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박하나, 클럽에서 섹시 댄스 ‘후끈’
입력 2014-10-07 09: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클럽에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압구정 백야 1회에서는 스님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는 백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승려 복장의 백야를 비롯해 육선지(백옥담 분)는 파마머리에 한복을 입었으며 가영(김은정 분)은 무녀복을 입고 클럽에 등장했다.
세 사람은 각각 코스프레한 복장으로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로 박하나 강은탁 등이 출연한다.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박하나, 충격이다” ‘압구정백야 박하나, 강렬하네” ‘압구정백야 박하나, 첫 회부터 대박” ‘압구정백야 박하나, 방송 봐야겠다” ‘압구정백야 박하나, 세상에” ‘압구정백야 박하나, 역시 임성한 작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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