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신인배우 전범수가 한지혜와 한솥밥을 먹는다.
배우 한지혜와 하연주, 김권 등이 소속돼있는 웨이즈컴퍼니는 7일 모델에서부터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기량을 펼치고 있는 신인배우 전범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신예 전범수는 흔하지 않는 매력적인 외모는 물론, 186cm의 큰 키로 모델 활동으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고, 연기를 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다수의 연극 무대와 독립영화 등에 도전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쌓고 있다”며 이어 ”가능성이 무한한 배우로서,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범수는 영화 ‘풍산개의 전재홍 감독의 독립영화인 ‘기프티드(GIFTED)의 주연을 맡아 지난 2일에 시작된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배우 한지혜와 하연주, 김권 등이 소속돼있는 웨이즈컴퍼니는 7일 모델에서부터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기량을 펼치고 있는 신인배우 전범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신예 전범수는 흔하지 않는 매력적인 외모는 물론, 186cm의 큰 키로 모델 활동으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고, 연기를 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다수의 연극 무대와 독립영화 등에 도전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쌓고 있다”며 이어 ”가능성이 무한한 배우로서,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범수는 영화 ‘풍산개의 전재홍 감독의 독립영화인 ‘기프티드(GIFTED)의 주연을 맡아 지난 2일에 시작된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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