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밴드 ‘익스 출신 방송인 이상미(31)가 12일 결혼한다.
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미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연상의 영화 음악감독과 결혼한다.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상미는 지인들과의 밴드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예비신랑을 만났다. 같은 밴드의 보컬과 기타리스트로 인연을 맺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이상미는 혼성밴드 ‘익스의 보컬로 2005년 대학가요제에 출연해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방송인으로 변신해 KBS2 ‘생생정보통, 경인방송 IFM ‘이상미의 뮤직닷컴에 출연 중이다.
kiki2022@mk.co.kr
밴드 ‘익스 출신 방송인 이상미(31)가 12일 결혼한다.
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미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연상의 영화 음악감독과 결혼한다.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상미는 지인들과의 밴드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예비신랑을 만났다. 같은 밴드의 보컬과 기타리스트로 인연을 맺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이상미는 혼성밴드 ‘익스의 보컬로 2005년 대학가요제에 출연해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방송인으로 변신해 KBS2 ‘생생정보통, 경인방송 IFM ‘이상미의 뮤직닷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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