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명품 악녀 연기로 광고 예능계 접수…'안방 극장 평정'
'이유리'
배우 이유리가 데뷔 14년 만에 광고와 예능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최소 10년, 무명의 설움을 딛고 꽃 핀 스타'라는 주제로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이라는 악녀 캐릭터로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이유리는 14년동안 맡은 역활에 혼신이 힘을 다해 노력하며 현재의 인기를 거머쥐었습니다.
이유리는 올해로 데뷔 14년차를 맞았으며 그동안 20편이 넘는 작품에 등장했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명품 악녀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 극장을 평정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악역은 CF가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광고계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몸값 역시 두배 가량 뛰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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