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레아 미셀(Lea Michele)이 드레스로 이목을 끌었다.
레아 미셀은 지난 5일 청녹색 풍의 벨벳 드레스로 여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레아 미셀은 드레스보다 돋보이는 물오른 미모로 부러움도 안겼다. 시원하게 파진 가슴라인과 다리라인이 그녀의 매력을 더했다.
한편, 레아 미셀은 1995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레아 미셀은 지난 5일 청녹색 풍의 벨벳 드레스로 여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레아 미셀은 드레스보다 돋보이는 물오른 미모로 부러움도 안겼다. 시원하게 파진 가슴라인과 다리라인이 그녀의 매력을 더했다.
한편, 레아 미셀은 1995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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