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가 남궁민이 아닌 진이한을 선택했다.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성겸(남궁민 분)이 나닌 해영(진이한 분)을 선택하는 상효(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효는 막무가내로 자신을 데려왔다면 무작정 주차장으로 내려오라는 해영의 말에 어이없어 한다. 상효가 말도 안 된다고 하자 해영은 30분 내로 안 내려오면 내가 올라간다. 빨리 내려와”라고 닦달한다.
같은 시간 성겸 역시 상효에게 전화를 걸어 나 아무래도 상효씨 못 보낸다. 올 때까지 1층 휴게실에서 기다리겠다”고 선언한다.
해영과 성겸 사이 고민하던 상효는 결국 아버지를 앞세운 해영의 곁으로 가게 된다. 결국 성겸흔 1층 휴게실에서 혼자 쓸쓸함을 맛봤다.
한편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상효와 해영의 꼬일 대로 꼬인 웨딩작전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킬링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성겸(남궁민 분)이 나닌 해영(진이한 분)을 선택하는 상효(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효는 막무가내로 자신을 데려왔다면 무작정 주차장으로 내려오라는 해영의 말에 어이없어 한다. 상효가 말도 안 된다고 하자 해영은 30분 내로 안 내려오면 내가 올라간다. 빨리 내려와”라고 닦달한다.
같은 시간 성겸 역시 상효에게 전화를 걸어 나 아무래도 상효씨 못 보낸다. 올 때까지 1층 휴게실에서 기다리겠다”고 선언한다.
해영과 성겸 사이 고민하던 상효는 결국 아버지를 앞세운 해영의 곁으로 가게 된다. 결국 성겸흔 1층 휴게실에서 혼자 쓸쓸함을 맛봤다.
한편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상효와 해영의 꼬일 대로 꼬인 웨딩작전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킬링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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