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힐링캠프’ 이국주, 치명적 매력으로 대중 관심 ‘후루룩’
입력 2014-10-07 00:07 
‘힐링캠프’에서 개그우먼 이국주가 ‘후루룩’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힐링캠프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힐링캠프에서 개그우먼 이국주가 ‘후루룩 매력을 발산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김준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국주는 개그맨 선배이자 소속사 사장 김준호를 응원 차 깜짝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에 맞춰 남다른 춤 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이국주는 죽어” 또는 김준호 죽어”라고 독특한 추임새를 넣었고, 뒤태가 예뻐야 된다”며 치명적인 뒤태자랑까지 야무지게 시작했다.

이외에도 이국주는 김준호에게 불만을 털어놓으며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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