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음식모형이 공개돼 감탄을 안겼다.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음식모형의 달인 일본인 다케우치 시게하루 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음식모형의 달인으로 소개된 다케우치 시게하루. 그는 연두색 물감으로 양배추를 노란 물감으로 계란말이를, 물에서 바삭바삭한 새우 튀김 등을 만들어냈다.
다케우치 시게하루는 밀랍, 즉 양초로 작업을 한다. 물에 밀랍을 떨어뜨려 작업을 하는데 어떻게 물에 짜고 식히냐에 따라 달라진다 18살부터 이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길에서 음식모형 만드는 것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콘테스트에서 1등을 하기도 했다”고 자랑해 그 실력을 증명케 만들었다.
이외에도 감으로 섬세하게 음식모형을 제작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음식모형의 달인 일본인 다케우치 시게하루 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음식모형의 달인으로 소개된 다케우치 시게하루. 그는 연두색 물감으로 양배추를 노란 물감으로 계란말이를, 물에서 바삭바삭한 새우 튀김 등을 만들어냈다.
다케우치 시게하루는 밀랍, 즉 양초로 작업을 한다. 물에 밀랍을 떨어뜨려 작업을 하는데 어떻게 물에 짜고 식히냐에 따라 달라진다 18살부터 이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길에서 음식모형 만드는 것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콘테스트에서 1등을 하기도 했다”고 자랑해 그 실력을 증명케 만들었다.
이외에도 감으로 섬세하게 음식모형을 제작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