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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증권, 해외 신용등급 'BBB+' 획득
입력 2007-04-23 11:07  | 수정 2007-04-23 11:07
우리투자증권은 세계적 신용평가사인 피치로부터 장기신용등급 'BBB+'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BBB+'등급은 투자적격 등급으로 해외신용등급을 받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고라고 우리증권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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