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김치를 들고 미국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해 미국 LA에 ‘더 김치 미국 법인을 세운 홍진경은 그동안 김치의 세계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추진해왔다. ‘홍진경의 더 김치의 CEO로 활약 중인 홍진경은 이달 말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간다.
특히 ‘홍진경의 더 김치는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내년부터 시행될 전 미국 지역 배달 서비스의 시작과 미국 서부 지역의 최대 한인 마트를 비롯해 현지 마트들의 입점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진경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김치 사업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확고했고, 해외 시장의 개척은 대외적으로도 의미 있는 행보”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진경은 김치사업을 위해 석달 만에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홍진경이 김치를 들고 미국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해 미국 LA에 ‘더 김치 미국 법인을 세운 홍진경은 그동안 김치의 세계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추진해왔다. ‘홍진경의 더 김치의 CEO로 활약 중인 홍진경은 이달 말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간다.
특히 ‘홍진경의 더 김치는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내년부터 시행될 전 미국 지역 배달 서비스의 시작과 미국 서부 지역의 최대 한인 마트를 비롯해 현지 마트들의 입점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진경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김치 사업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확고했고, 해외 시장의 개척은 대외적으로도 의미 있는 행보”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진경은 김치사업을 위해 석달 만에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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