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로이킴, 정규 2집 앞두고 버스킹으로 먼저 다가온다
입력 2014-10-06 18: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이 거리 공연을 예고했다.
정규 2집 ‘HOME 발매를 앞둔 로이킴이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버스킹을 진행한다.
로이킴은 2집 발매를 5시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버스킹에서 타이틀곡 ‘HOME을 선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버스킹은 이달부터 열리는 로이킴 전국 투어 홍보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8일 0시 ‘HOME을 발매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이킴 버스킹 꼭 간다” 로이킴 버스킹 가을과 어울려 좋아” 로이킴 버스킹 이벤트를 아는 남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