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코타 패닝(Dakota Fanning)이 팬들의 사인 요청에 친절한 모습으로 응했다.
다코타 패닝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에피 그레이(Effie Gray)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 팬의 사인 요청에 응하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에피 그레이는 영국의 저명한 예술비평가 존 러스킨과 그의 십대 신부 에피 그레이의 미스터리한 관계를 다룬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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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에피 그레이(Effie Gray)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 팬의 사인 요청에 응하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에피 그레이는 영국의 저명한 예술비평가 존 러스킨과 그의 십대 신부 에피 그레이의 미스터리한 관계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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