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니콜 키드먼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LA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독특한 꽃무늬의 페전트(peasant)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우아하다. 검은색 가죽모자와 선글라스도 눈에 띈다.
그는 이날 세계적인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의 새 여성용 시계 드 빌 프레스티지 론칭을 기념해 첫 방한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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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LA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독특한 꽃무늬의 페전트(peasant)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우아하다. 검은색 가죽모자와 선글라스도 눈에 띈다.
그는 이날 세계적인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의 새 여성용 시계 드 빌 프레스티지 론칭을 기념해 첫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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