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중국 베이징기차의 합작사인 베이징현대차가 2010년 중국시장에서 판매할 독자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중형 세단급인 이 모델의 개발은 현재 베이징현대차 연구개발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500여명 이상의 중국인 엔지니어들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개발이 끝나는 2010년부터는 베이징현대차의 독자 모델과 현대차 브랜드 차량간의 판매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형 세단급인 이 모델의 개발은 현재 베이징현대차 연구개발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500여명 이상의 중국인 엔지니어들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개발이 끝나는 2010년부터는 베이징현대차의 독자 모델과 현대차 브랜드 차량간의 판매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