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흥민 `피곤함 잊은 밝은 미소` [MK포토]
입력 2014-10-06 10:17 
손흥민(22·레버쿠젠)이 6일 오전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앞두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 파주 NFC에 소집한다. 축구 대표팀은 파라과이(10일·천안종합), 코스타리카(14일·서울월드컵)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합숙 훈련에 돌입한다.
손흥민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