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밴드 톡식(TOXIC) 기타리스트 김정우가 배우 장근석의 프로젝트 그룹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김정우는 지난 1, 2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TEAM H(장근석, BIG BROTHER)'의 공연 'TEAM H Party Raining on the dance floor'에 기타리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톡식의 공식 SNS 계정에는 "TEAM H Party in Nagoya!!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이제는 톡식으로!! 곧 만나요!^^"라는 글과 김정우가 이틀간 공연을 함께한 TEAM H와 찍은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정우는 TEAM H가 지난 7월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앨범 'Driving to the highway' 수록곡 중 'Still working'과 'As time goes by'에 STAINBOYS라는 이름으로 작곡자로 참여했다.
장근석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음악성을 입증한 톡식은 오는 10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psyon@mk.co.kr
밴드 톡식(TOXIC) 기타리스트 김정우가 배우 장근석의 프로젝트 그룹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김정우는 지난 1, 2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TEAM H(장근석, BIG BROTHER)'의 공연 'TEAM H Party Raining on the dance floor'에 기타리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톡식의 공식 SNS 계정에는 "TEAM H Party in Nagoya!!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이제는 톡식으로!! 곧 만나요!^^"라는 글과 김정우가 이틀간 공연을 함께한 TEAM H와 찍은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정우는 TEAM H가 지난 7월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앨범 'Driving to the highway' 수록곡 중 'Still working'과 'As time goes by'에 STAINBOYS라는 이름으로 작곡자로 참여했다.
장근석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음악성을 입증한 톡식은 오는 10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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