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트너인 JTI코리아가 영화제 기간에 JTI 흡연실을 운영하고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에는 '의리' 콘셉트를 활용해 '흡연 매너에 대한 의리! JTI와 함께 지키으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은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비프빌리지 두 곳에서 펼쳐지며, 스모킹 매너 의리남들이 휴대용 재떨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스모킹 매너 캠페인은 JTI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시행하는 흡연 문화 조성 캠페인으로, 지난 1991년부터 다양한 협력 기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올해에는 '의리' 콘셉트를 활용해 '흡연 매너에 대한 의리! JTI와 함께 지키으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은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비프빌리지 두 곳에서 펼쳐지며, 스모킹 매너 의리남들이 휴대용 재떨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스모킹 매너 캠페인은 JTI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시행하는 흡연 문화 조성 캠페인으로, 지난 1991년부터 다양한 협력 기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