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수위높은 면발게임을 해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신민아와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민아와 개리는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면발게임에서 신민아의 적극적인 태도로 둘의 입술이 닿아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도전했던 조정석과 송지효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미션을 성공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민아와 조정석이 출연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오는 10월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런닝맨 개리 부럽네” 런닝맨 개리 도둑이다 저건” 런닝맨 개리 지효는 어쩌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수위높은 면발게임을 해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신민아와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민아와 개리는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면발게임에서 신민아의 적극적인 태도로 둘의 입술이 닿아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도전했던 조정석과 송지효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미션을 성공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민아와 조정석이 출연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오는 10월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런닝맨 개리 부럽네” 런닝맨 개리 도둑이다 저건” 런닝맨 개리 지효는 어쩌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