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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로이킴 '시커먼스' 대변신…"완전 웃겨!"
입력 2014-10-05 17:05 
'1박2일' 사진=KBS
'1박2일'

‘1박 2일 정준영과 로이킴이 ‘시커먼스로 변신합니다.

오늘(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인천광역시 무의도에서 펼쳐진 폭소만발 안구정화 ‘쩔친노트 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방송에 앞서 ‘시커먼스로 변신한 정준영과 로이킴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한 멤버들과 쩔친(쩔어있는 친구)들은 이번 주 ‘괜사(괜찮아 사람이야)팀과 ‘쩔어팀으로 나눠 저녁 복불복을 펼치며 저녁식사 재료를 획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오징어 먹물이라도 뒤집어 쓴 듯 얼굴 가득 검은 칠을 하고 있는 정준영과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는 저녁 복불복에 참여한 정준영과 로이킴의 모습으로, 하얀 도자기 피부였던 두 사람을 ‘흑도자기 피부로 변하게 만든 게임은 무엇일지에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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