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0라운드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슈퍼매치가 벌어진 가운데 A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코칭 스테프와 경기장을 찾아 슈퍼매치를 관전했다.
축구 대표팀 신태용 코치(왼쪽 위)가 자신의 아들 신재원(아래 오른쪽) 군을 슈틸리케 감독에게 소개하고 있다.
신재원은 16세 이하 대표팀 소속이다.
승점 43점으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은 수원전 4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승점 51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은 서울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슈퍼매치는 상위권 진출을 위한 반전을 노리는 서울과 대권에 도전하는 수원의 중요한 일전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축구 대표팀 신태용 코치(왼쪽 위)가 자신의 아들 신재원(아래 오른쪽) 군을 슈틸리케 감독에게 소개하고 있다.
신재원은 16세 이하 대표팀 소속이다.
승점 43점으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은 수원전 4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승점 51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은 서울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슈퍼매치는 상위권 진출을 위한 반전을 노리는 서울과 대권에 도전하는 수원의 중요한 일전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