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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감독 `왜 휘슬을 안 부는거야?` [MK포토]
입력 2014-10-05 16:31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0라운드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슈퍼매치에서 수원이 서울을 꺾고 서울전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수원은 후반전 로저가 올린 선취점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추가시간이 지났는데도 종료휘슬을 불지 않는다고 어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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