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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권 전 여자친구 질리안 청, 제시카 결혼설에 "결혼할 때 알려달라"
입력 2014-10-05 11:41 
타일러권 제시카 결혼설 / 사진= 제시카 웨이보


타일러권 전 여자친구 질리안 청 결혼설에 "결혼할 때 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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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명 매우 질리안 청이 타일러 권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최근 배우 질리안 청이 제시카의 남자친구 타일러 권에 대해 언급했다고 중국 시나 닷컴이 홍콩 매체를 통해 인용 보도 했습니다.

질리안 청은 타일러 권과 2012년부터 공개 연애 했지만 지난해 5월 결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질리안 청은 마카오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서 타일러 권과 제시카의 결혼설에 대해서 "결혼을 할 때 다시 알려 달라. 다시 그들의 축복을 빌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타일러권은 결혼설에 대해 "한숨이 나온다. 다시 한 번 알리겠다. 난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또 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진실은 곧 알려질 것이다. 우리 모두 너의 뒤에 있다"며 제시카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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