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후의 명곡’ 손승연, 벤 동안 미모에 굴욕 “내가 2살 동생”
입력 2014-10-05 10:42 
‘불후의 명곡 손승연이 가수 벤의 동안미모에 굴욕을 겪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벤, 손승연, 김영호, 홍경민, 딕펑스, 바다, 김경호가 출연해 ‘가을노래 특집을 꾸몄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 오랜만에 출연한 벤은 ‘제2의 이선희라는 별명에 걸맞게 작은 체구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벤의 무대 이후 문희준이 손승연을 지목, 벤을 엄청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자 손승연은 내가 두 살 동생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불후의명곡 벤 손승연, 벤이 너무 동안이야” 불후의명곡 벤 손승연, 손승연 언니포스 나는데” 불후의명곡 벤 손승연, 벤이 언니였구나” 불후의명곡 벤 손승연, 분위기가 달라서 그런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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