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미남배우 알랭 드롱, 경호원에 살해당했다? 알고보니…

'서프라이즈'

5일 오전 전파를 타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당대 최고의 프랑스 미남배우 알랭 드롱의 비밀에 대해 소개합니다.

1986년 알랭 드롱의 경호원이 살해당하고 19년 후, 파리의 유명한 영화 제작자가 자서전을 발간합니다.

이 책에는 알랭 드롱과 관련한 놀라운 내용이 들어있어 출간과 동시에 프랑스 시민들을 큰 충격에 빠뜨립니다.

서프라이즈는 또 비행기가 공중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지만, 조종사의 시신은 멀쩡한 상태로 발견된 사건을 소개합니다.

1945년 독일. 나치 전범들을 대상으로 재판에서 한 명은 사형, 다른 한 명은 무죄를 선고 받는다. 이들의 놀라운 사연도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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