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시각)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외출에 나서는 테일러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하인피부가 돋보이는 붉은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며 인형미모를 뽐냈다.
특히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심플한 블랙드레스를 입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율과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화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시각)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외출에 나서는 테일러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하인피부가 돋보이는 붉은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며 인형미모를 뽐냈다.
특히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심플한 블랙드레스를 입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율과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화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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