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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권 前 여친 질리안청, 제시카-타일러권에 “결혼하면 다시 알려달라” 왜?
입력 2014-10-04 19:33 
타일러권의 전 여자친구이자 홍콩 배우 질리안청이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결혼설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지난 2일 시나닷컴은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질리안청이 마카오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서 전 남자친구인 타일러권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질리안청은 인터뷰 중 타일러권과 소녀시대 제시카의 결혼설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래요?”라고 반문하며 이미 타일러권과 연락을 안 한지 오래 되어 그의 상황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을 할 때 다시 알려 달라. 다시 그들의 축복을 빌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타일러권과 질리안청은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했으나 지난해 5월 교제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한국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동반 참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공개 열애 당시 질리안청은 중국 한 매체의 동거관련 질문에 타일러권은 홍콩에서 머물 곳이 없다”고 답해 간접적으로 동거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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