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인교진-소이현, 마주보는 신랑 신부
입력 2014-10-04 15: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이 4일 오후 6시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 그램드볼롬 야외정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은 14년 전 처음 만나 양가 부모와도 꾸준히 교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본 식에 앞서 신랑 인교진과 신부 소이현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sumur@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