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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한강공원 100만명 넘는 구름인파 예상
입력 2014-10-04 14:18 
여의도 불꽃축제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 장소 확보 관심

여의도 서울세계 불꽃축제가 4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세계 불꽃축제에는 100만 명이 넘는 구름 인파가 몰려들 전망이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여의도 불꽃축제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명당 찾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의도 불꽃축제를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로는 63빌딩과 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등이 거론된다. 또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한강시민공원과 한강철교 북단 등도 매년 불꽃축제 행사 기간 중 수많은 시민이 모여드는 곳이다.


극심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였던 여의동로의 차량통행금지 시간은 차량통행금지 시간은 오후 2시로 앞당겨졌다. 축제 시간에는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도 폐쇄될 예정이다.

2000년에 시작된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을 포함한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1만여 발의 환상적인 오색 불꽃으로 가을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서울특별시는 지난해 65만 명 넘게 지하철을 타고 불꽃축제를 찾아 발 디딜 틈이 없었다”며 여의도, 샛강, 대방역 등 주변 지하철역에 내려 행사장으로 오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다”고 조언했다.

여의도 불꽃축제 소식에 누리꾼들은 여의도 불꽃축제, 사람들 완전 몰릴 듯.” 여의도 불꽃축제, 나도 가볼까?” 여의도 불꽃축제, 갈 생각하면 끔찍하다.” 여의도 불꽃축제, 빨리 가서 명당자리 확보해 놔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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