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4강전, 대한민국 양하은(20·세계랭킹 20위)과 중국의 리우 쉐엔(세계랭킹 1위) 경기에서 양하은이 서브를 넣고 있다.
한편, 인천 아시안게임은 이날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걸린 총 439개의 금메달 중 77개(은 71개, 동 80개, 이하 3일 오후 9시 기준)를 가져가 3위 일본(금46개, 은 73개, 동 76개)를 큰 격차로 따돌리면서 1998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5개 대회 연속 종합 2위를 수성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한편, 인천 아시안게임은 이날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걸린 총 439개의 금메달 중 77개(은 71개, 동 80개, 이하 3일 오후 9시 기준)를 가져가 3위 일본(금46개, 은 73개, 동 76개)를 큰 격차로 따돌리면서 1998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5개 대회 연속 종합 2위를 수성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