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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미카, 톱10 진출…‘외국인’이라는 약점 넘어설까
입력 2014-10-04 00:40 
사진=슈퍼스타K6 캡처
[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슈퍼스타K6 미카가 마지막으로 탑10에 선정됐다.

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는 탑10으로 선정된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미카를 선정하기에 앞서 윤종신은 외국이라 한국에서 스타가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카는 탑10에 선정됐다.

그리고 미카는 기쁨의 소리를 질렀다. 계속해서 공식적으로 인정된거죠?”하면서 합격에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미카를 보며 윤종신은 따뜻한 포옹을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카는 나가서면서 까지도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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